얘도 받고 파종이에요 덴사II 화분에서 싹이 트서, 꽃은 지난 시즌 확인했습니다만, 포스팅은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얼굴은 평이한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암술이 긴, 좋아하는 타입의 꽃입니다.
뒷모습은 산판무늬가 가득해서 지루하지 않아요.단, 파종 정리를 하지 않은 곳에 끼여 버린 덴사II는 이번에는 더 상태가 나빠져서 걱정입니다.
추운 날씨에 환기도 안됐는데 곰팡이까지 피어나고 줄기가 좀 더 부드러워야 겨우 사는 것 같아서 정말 불안합니다.
ㅠㅠ 제발 살아 있어 줘.다음 시즌에는 꼭 분리해 줄게.OTL
이름은 아직… 였는데 지금 지었어요’crimson glory’ 크림슨 글로리오라고 많이 들었던 메탈 밴드 이름!
🙂 검색해보니 제라늄에도 같은 이름이 있네요?노래 한 곡 들어보세요특히 많이 들었던 ‘Lady of winter’ 볼륨주의!
https://youtu.be/53eambMQbOQ
1월 26일 수요일
Oxalis obtusa Maybe crims on glory
아래는 지난 시즌 사진입니다.
꽃은 한번 피면 일주일 내내 피고, 시간이 지나 시들 때까지 꽃 모양에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cf. densa (densa II) https://m.blog.naver.com/lovely_bird/222274078831Oxalis cf. densa (densa II) 화분에 씨가 흩날리고 싹튼 아이가 꽃이 피었습니다 한마디로…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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