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블리 내산 효과, 부작용에 대한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뷰스타일람입니다~!

가뜩이나 곧 바다에 갈 준비를 해야 해서 본격 다이어트에 돌입하고 있어요.

음식의 양을 적게 먹어서인지 몰라도 평소와 같지 않은 배변활동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먹던 유산균으로는 2% 부족한 것 같아서 좀 더 강력하게 체중감량과 이너케어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만난 게 ‘효소브리’인데 오늘은 제 돈으로 구입해서 먹은 소감을 남기려고 합니다.

s로 요즘 정말 핫해서 궁금하고 누적판매량만 무려 11만포라고 하니 저도 모르게 이건 꼭 먹어야겠어요!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이 밥과 빵, 면 분해를 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가뜩이나 방순이, 밥순이니까 탄수화물 없이는 살 수 없는 한 사람인데 탄수화물부터 시작해서 지방, 단백질까지 다 만들어준대요.

무엇보다 체내 효소의 경우 30대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든다고 해서 외부적으로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30대가 아니더라도 30대 못지않은 20대의 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원료적으로만 보면 효소효과는 우리 몸의 대사작용을 빠르게 하고 소화와 노폐물 배출을 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체중 감량을 할 때 변비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도 처음에 다이어트 보충제인가?생각했는데 그건 또 다른 거예요.

효소블리는 영양이 풍부한 호박과 첨가물이 없는 순역가가 40만 들어 있다고 합니다.

제대로 장 건강을 챙기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이외에도 최적의 조합 구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패키지 하나당 30개 들어있었는데

소분해서 들어가 있어서 휴대해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하루에 한 포씩 먹으면 30일 동안 먹을 수 있어서 편해요!

물론 좀 더 강력하게 탄수화물 분해 코스에서 먹으려면 하루 2포를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분말 타입이다 보니까 어느 정도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제 입에는 맛이 없었어요.

상세 페이지에서 효소 특유의 맛과 냄새, 목넘김이 신경 쓰이지 않고 달콤하고 먹기 좋다고 기대했는데 왠지 뽀송뽀송한 향이 나게 되었습니다.

달콤한 호박 gelly와 호박사탕같은 달콤한 맛..? no,,no,,,,,,,

마치 청국찬…?발효음식을 그대로 먹는듯한 당신느낌에 애매했습니다.

(참고로 된장과 청국장 정말 좋아하는데 이건…!
)

평범하고 몸에 좋다는 것은 별 말 없이 먹는 편인데 호박 특유의 달콤함과는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놀랐습니다.

wwwwwww

씁쓸하고 시큼한 향이 안 나는 줄 알았는데 완전 시고 구수한 청국장 맛이 나서 당황스러웠어요.

물론 다른 음식에 곁들여 먹으면 되겠지만 단독으로 적당히 먹기는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성분의 제품을 많이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건강한 맛과 향은 처음이라 하나하나의 맛이 굉장히 솔직하게 느껴졌습니다.

물을 넣어서 먹으면 괜찮을까 해서 한번 넣어봤어요.

가루가 쉽게 풀리지 않고 딱딱하게 굳어 있어 찬물에는 어울리지 않아요.마셔도 뜨거운 물로 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그냥 가루 타입 그대로 먹었어요.wwwwwww

어차피 특유의 향과 맛은 어떻게 먹어도 지워지지 않으니.. 그냥 단숨에 먹고 치우는게 좋아요.

요구르트와 샐러드 위에 함께 먹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대로 가루 제형 그대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에 하루에 2포씩 먹어봤는데 솔직히 부종이 심하게 빠지거나 배가 불러지는 등 그런 건 느낄 수 없었어요.

일부러 더 잘 먹기 위해서 탄수화물 분해 코스로 해서 점심, 저녁, 식후 30분 후에 매일같이 먹었는데요.

화장실은 전보다 자주 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 드라마틱하지 않아서 애매했어요.

유산균을 먹는 느낌인데… 그것보다는 건강한 맛을 가진 신향의 효소를 먹는 당신의 느낌이었어요.

칼륨에 좋은 비트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먹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맛이 별로 취향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재구매는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작용은 별로 느끼지 않아서 좋았지만 취향에 맞지 않아서 패스..(울음)

성분으로만 구매하기에는 나쁘지 않으시겠지만 청국장 특유의 약간의 향기에 민감하신 분들은 좀 더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입맛에 맞지 않으면 제대로 준비하기가 어려워요.

혹시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된다면 하단의 팬활동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내 돈 계산 리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