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좋고 나쁨: 성경의 현실
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나아와 무릎을 꿇고
15 주님,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는 간 질환으로 몹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종종 불에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물에 빠지기도 한다.

16 그들이 그 아이를 당신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라
간질이 있어서 아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좋은 소식: 현실을 밝히는 신의 도움
17… 아이를 데려와.”
18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시니
귀신을 쫓아내심으로 간질을 고치셨다

좋은
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당신의 믿음이 작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겨자씨만큼 작으면 그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가라!
’ 그리하면 이룰 것이요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21절)
믿음은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이 됩니다.

깊은 명상으로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
퉁명스럽게 대답할 수 있지만
삶의 특정 장소에서도
이렇게 대답할 수 있니

당신은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까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나에게는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습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구합니까?

제자에게는 논리와 이성이 있지만
믿음은 지금도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믿음으로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산을 옮길 수 있는 믿음
겨자씨만큼 작은 믿음…

다시 묻습니다.

나에게 그런 믿음이…?

오늘 나에게 GOOD NEWS가 발표되었습니다!

17… 아이를 데려와.”
18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시니

기도하다
아버지!
믿음으로 겨자씨 한 알만한 크기를 선포합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