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째 공동단식/오혜숙단식/유니웰(주)
유니웰/오혜숙 공동 단식 9일째, 밤새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입이 쓰렸습니다.
어제 화분의 흙을 갈아주는 시간을 가져보니 새잎이 돋아나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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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서 꽃을 볼 수 있는 오혜숙의 은평에서의 매일 단식은 똑같이 해도 너무 피곤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보양식을 포장해서 우체국택배로 여러 번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손에 물집이 잡히고 터진 줄 모르고 일을 했더라도, 저의 몸은 아무런 어려움 없이 쉬웠습니다.
8일까지 잘 버텨준 내 몸을 쓰다듬어주는 것. 오늘부터 소장님의 마음에서 힘을 얻고 상쾌한 시간을 보내면서 오혜숙이 인생이 빠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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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식 전도사로 저를 찾아온 소감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상담을 하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문화로 만들겠습니다.
오늘날, 모든 아자들을 위한 문화 #생활 단식은 현재의 문화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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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숙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