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9. 수 <한 해의 끝> 지금까지의 사진을 모아 볼 수 있는 집 1탄!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AM 08:30 먹이 활동 중
어제 밥을 못 줘서 ‘어쩌나…’ 하는 마음에 눈을 떴더니…잘 놀고 있는 아이들을 봐서 너무 고마웠어.” 내일은 꼭 밥을 잊지마!
하고 또 잊어버려서… 미안해.고마워요.
크리스마스 날 MERRYCHRISTMASDAY의 날 아침
AM 11:00 메리크리스마스~ 밥선물 받는 모습
오늘은 정말 밥주는거 잊지마. 크리스마스 아침이 밝았다.
나를 보고 “밥 줄까…”라며 달려와 나를 반기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오늘은 밥 줄게~’ 밥을 주고 나서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꺼내 방과 거실에 꾸며줬다.
나를 위해서 한건지…아니면 아이들을 위해서 한건지…?
새로운 씨앗을 찾아낸다!
PM 03:30″다음에 수족관에 가면 얘들도 만날 수 있을까?”
다음 전주에 갈 때 아는 수족관에 들러 다양한 종류의 구피들을 만나고 싶다.
물론 아기 친구도 데려와야지. 보면 볼수록 너무 예뻐지는 거야. 그래도 우리 애들이 예부당… 역시 우리 애들!
누구 못지않은 외모!
!
한 해를 마치고
PM 07:00 수고했어 오늘도^^(근데 거울사진은 왜…?)
다음 한해를 마무리할 때 다시 화보집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하츄하츄 발사~~~~ 오늘 내 마음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하트 눌러드릴게요.^^
이거 만드는데 1시간 넘게 소비…(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