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MY #이북 리더기한 5년 전 구입한 리더기 #크레마카르타 지금도 잘 쓰고 있다’
북한 시장도 과거와는 달리 하루가 다르게 발전했고 그만큼 신제품 리더기들이 시리즈로 앞 다퉈 출시됐다.
카르타는 판매중지가 된 리더…. 즉, 낡은 구형 기기 #서울시립도서관 앱도 구동이 안되고ㅠㅠ#밀리 서재 같은 앱도 별로 작동하기 어렵다.
그래서 #전자도서관이나 알라딘, 예스24 앱을 활용해서 책을 읽곤 했는데 카르타도 apk 파일을 깔고 열린 서재를 사용하면 밀리의 서재 책을 읽을 수도 있다고 해서 도전했고 #초기화하지 않고 밀리의 서재 다운로드에 성공했다!
밀리 서재란 조정석이 광고하는 책 스트리밍 앱으로, 월 내고 무제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스트리밍 서비스!
!
!
전자책이 종이책에 비해 약 10% 저렴하고 무거운 실물책이 없어도 스마트폰이나 e북 리더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밀리 서재도 넷플이나 유튜브처럼 첫 달 무료 체험 중으로 월별로 애플 앱에서는 12,000원, 밀리 서재 사이트에서의 월 결제가 9,900원 정도다.
어쨌든 밀리 서재를 깔 수 없는 카르타 같은 구형 기기의 판독기라면,열린서재에 설치하기 위해 먼저 컴퓨터와 리더기를 선에 끼워서 연결한 후 하단의 카르타용 #apk파일을 다운받아 리더안에 넣으면 1차 설치 끝!
…크레마카르타용 apkhttps://drive.google.com/file/d/1JyhjpGPA_ugw_fGYVM9XY0PLgTit5PEd Sign Indrive.google.com – 크레마카르타 초기화이 파일을 설치하더라도 설치가 어려운 기기는 리더 #초기화를 시켜야 한다.
저는 혹시 모르니까 초기화하지 않고 테스트에서 시도하자마자 성공했기 때문에 만약 저처럼 초기화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초기화하지 않고 시도해 볼 것 – 안 되면 그 후에 초기화를 해보고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밀리 서재 apk 파일 다운로드 후 카르타를 켜고 열린 서재를 누르면 #밀리 서재가 나온다.
creamarter에는 최신 버전의 apk 파일을 설치하면 실행할 수 없기 때문에 파일을 실행했을 때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다음을 눌러야 한다.
이후 휴대전화로 미리 서재 앱을 내려받아 첫 달 무료 독서 시작을 누르고 가입해 ID 등록을 마쳐야 PC는 물론 이북 지도자도 쓸 수 있다.
첫 달은 무료 체험 중이며 달마다 애플 앱에서는 12,000원, 밀리 서재 사이트에서의 월 결제는 9,900원 정도다.
구독은 1개월 전에 취소를 누르면 1개월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1개월 이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디로 등록하기
크레마카르타에서 미리 서재를 실행시키면 로그인 창이 뜨지만 모바일 가입은 번호와 에센에스에 등록되기 때문에 별도로 등록해야 리더와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 앱에 들어가서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 후, ‘ID등록’을 클릭하여 ID와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한 후 해당 ID 비밀번호로 로그인한다.
가입 후 ID 비밀번호 등록 누르기
아이디비밀번호등록!
밀리의 서재를 이용했을 때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집, 로맨스 소설이나 추리 소설은 물론 인문학이나 다양한 주제로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
휴대전화 앱으로 가동해 본 모습은 북리더만큼은 아니라도 텍스트도 선명하게 잘 보이고 페이지 넘기도 원활하다.
저 같은 경우에는
판독기로밀리의서재를이용할수는있어도책의처음다운로드시에는데이터가필요하니까휴대폰모바일앱으로먼저들어가서읽고싶은책을다운받은후판독기를넣어서다운로드해서읽는편이다.
N잡로 시대의 스마트한 직장생활
이렇게 원하는 UI UX로 설정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PDF로 뜨는 건 모바일이나 리더로는 너무 작아 보여서 아쉬워
이런 책들은 컴퓨터로 읽는걸 추천해요.
크레마카르타에서 밀리의 서재 구동된 모습
텍스트도 예쁘게 잘 보인다.
밀리의 서재에 좋아하는 작가 장강명을 검색해 읽을 수 있는 책을 훑어본다.
요조와 함께 엮은 팟캐스트 스토리에 대한 내용을 술술 읽기가 쉽다.
# 채팅북?그리고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면서 참신한 책을 찾아냈다.
채팅북이라고 해서 마치 카카오톡 채팅처럼 책의 서사나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읽을거리와 콘텐츠가 범람해 책을 잘 안 읽거나 집중도가 떨어지는 사람은 이렇게 채팅으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지루하다 그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가 쉬워서 잘 읽고 있는 중!
크레마카르타에서도 밀리 서재 읽을 수 있으니까 통근 시간에 한번 더 밀렸다 #독서 시작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