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만 할 수 있어요 낮에 산책은 생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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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개별산책+같이 산책을 하니까 이렇게 더운날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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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소식을 가져왔을까요? 애견용품 반려동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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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애견 유모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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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점보 벨메이는 같은 굿즈라도 여러 종류를 사용해보고 주변에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좀 다르네요크기도 있고 가격도 있고ㅠㅠ 하지만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해보고 비교후기도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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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모차는 2 종류를 사용해 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리뷰를 써 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펴자마자 들어가 안 나가는 강아지들 사실 중대형 개모차가 필요할까? 우리 신랑은 갱얼쥐는 걸어야 돼 이러는 서타.물론 노견이나 몸이 불편한 강아지라면 필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벨메이가 나이가 들면 당연히 필수로 살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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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닌 줄 알았는데!
그런데 둘이 오면서 식당이나 백화점 등 같이 할 수 있는 곳에 제약이 생겨서 강아지 유모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벨라메이는 셔틀랜드 식스닥= 중형견 입니다.
벨메이는 부모님이 작아서 특히 몸집이 작아요.7kg 6kg대의 강아지들이죠 생각보다 작죠?사진으로만 보고 실제로도 보니까 이렇게 작았구나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사진으로는 왜 이렇게 커보이죠?
열어보니까 생각보다 대형 유모차던데요?강아지 유모차가 이렇게 큰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ㅎ 천차만별 가격대에 견모차/유모차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레인 커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비오는 날은 우복하고 쌩쌩 산책을 나가기 때문에 특별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좋고 좋은 날에 여행을 갑니다.
산책로에 한 컷!
강아지 유모차 구성품은 본체와 앞 뒷바퀴 두 개로 4 개의 유모차 바구니?주머니? 가방이 있어요밑에 까는 천 (이것은 지퍼로 연결) 그리고 위에 까는 패드가 있습니다.
유모차를 구입할 때 어떤 이유로 구입하십니까?편리성, 휴대성, 가격 등 어떤 부분에 비중을 두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유모차, 유모차, 가격도 기능도 디자인도 모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기 용품처럼 물론 비쌀수록 튼튼해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 아니라 사실인 것 같습니까? 오래 쓰실 생각이 들면 튼튼한 것으로 사서 오래 쓰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둘 다 태울 수 있는 크기였으면 좋겠고, 너무 높지 않았으면 좋겠고, 안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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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습니다.
그 조건에는 잘 맞았기 때문에 만족한 사륜이 큰 탓인지 힘들어지거나 불안감이 없었습니다.
제가 강아지 베이비 커크로노 점보 사이즈를 어떻게 리뷰할까 생각 중이에요.일단 어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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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유~
- 크기가 크다 (점보 : 특특대형 사이즈) 2. 바퀴가 커서 안심할 수 있다 (자갈 영상 참고) 3. 간단한 조립과 폴딩법 (처음에는 응?혀가 너무 쉬워요) 4. 튼튼(흔들리긴 하지만 아이들은 불안해 하지 않는다) 5. 다둥이 / 대형견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냥 부피!
휴대하기가 쉽지 않다!
승용차에는 안 들어간대요.suv에도 바퀴가 걸릴 정도로 ㅎㅎ
하지만 중대 개와 함께 하시는 보호자 분들은 휴대에 중점을 두고 구입하시는 분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식당에 갈 때 백화점에 갈 때 등, 즉 실내에 함께 할 때 케널에 넣어서 들기는 힘들고 작은 유모차는 생각할 수 없는 분!
펫페어 갈 때 짐 가득 넣어도 충분할 것 같은 요즘을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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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펫페어가 왜 기다려지는지… 돈 쓸 궁리만 하는 강아지 엄마들 아빠는 한숨을…
일단 저는 그 기준으로 써봤고 그 결과 만족했습니다.
우리 애들은 중형견이지만 미니미니라서 크로노에 별 관심이 없진 않은데 우리 신랑감?하기에 딱 맞아서 괜찮죠? 참고로 신랑이 191cm 저는 반올림해서 160인데요?평소에 짐이 많은… 볼마이어맘에게는 더욱 땡큐벨감사!
그리고 처음 택배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사이즈가 큰데 내가 접어서 필수일까? “yes” 이거 조립은 어떻게 하지? ‘간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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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받았을 때 조립하는 방법!
– 넓히는 방법!
– 폴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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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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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핸들 부분 옆으로 당기는 훅과 측면의 둥근 부분을 동시에 ‘밀면서 당기기’ 타임!
폴딩하는 방법 몰래 보여드릴게요.이번에는 영상 두 개 올리겠습니다!
밑에 영상 제가 직접 찍어서 만든 거예요? 돌에 지나가는 바퀴 영상도 있어요!
중대형 강아지 유모차 짧지만 영상 속에 넣어서 제작을 해봤습니다유튜브 영상에서 조금 더 길게 자세히 리뷰를 해볼까 생각도 해보는데 ㅎㅎㅎ 일단 바쁜일정이 끝나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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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와 함께 하는 날이 항상 기대가 되네요더 많은 것들을 함께하고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모차 고르는데 좀 도움이 됐나요?여러 메이커의 유모차를 비교해서 고르세요 만약에 중대형견이 필요하다면 저는 추천!
191의 아빠가 하면 왜 그렇게 작아 보이는지 ㅎㅎ 반올림 160의 엄마가 누르면 적당해 보여
크로노점보 강아지 베이비 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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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네키요미!
새벽부터 나와서 신나서 있는 갱어린쥐들이 굽실굽실
날씨가 너무 좋은 주말이라서 너무 행복하거든요?토요일은 새벽부터 산책하고 촬영하고 벡스코에 가서 디자인 페어? 같은 거 보고 울산 여행 슝슝
행복한 강아지들 지금처럼 항상 웃어주길!
그리고 벨메이다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베라가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건강 이상이 없어서 너무 기뻤어요근데, 제주도 2주동안 고기가 갔다와서 이빨이 갈라져있었거든요? 평소에 안먹던 간식을 먹어서?공놀이를 해서? 아니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지만 사이즈가 보일 정도라서 저는 좀 더 살려두고 싶었지만 이제는 피가 보이려고 해서 의사와 상담후 “발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사람처럼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으면 발치하고 싶지 않았는데.. 병원의 입장에서는 크라운도 권하지 않을까. 하지만 오히려 그렇게 되면 오래 견딜 수가 없고, 또 마취를 하고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ㅠㅠ발치를 권해 주셨습니다.
중성화 이후에 다시 하는 마취가 저는 걱정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어차피 하기로 한거니까 더 늦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 오래 두면 염증이 생기는 것도 세균이 침투하게 되어, 치아 뾰루지 모양?치아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마음을 조금 가다듬고, 죽 발치해서 회복하길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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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음 포스팅은 동물 병원 포스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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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를 지켜보고 좋은 소식을 통해 포스팅할 수 있기를 저도 바래요.
강아지 유모차로 크로노점보 사이즈 리뷰에 와서 근황까지 소개해 드렸네요.
슬픈 소식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소식들이 많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이제 그랬으니까 더 힘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오래 함께하길 지금처럼 웃음을 지켜줄 수 있도록 엄마 아빠는 노력할게. 벨메이는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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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메이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고 모두 강아지 친구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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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메이 강아지 유모차 리뷰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의 진짜 리뷰를 공유하러 돌아오겠습니다!
_ 벨메이핀 헤어밴드 키링은 인스타로만 주문이 가능합니다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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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우리 예쁜 하루에 너무 감사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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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는 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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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krono/category/50006742?cp=1 반려동물용품 전문브랜드 크로노 본사 직영 쇼핑몰입니다.
smartstore.naver.com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사용해보고, 살찐 후기로 돌아가겠습니다!
더 잦은 소통을 원하신다면 벨메이 인스타로 슝슝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