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용 미국 또 영화 추천

영어 공부용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세요?제가 자주 묻는 질문 중에 영어 공부용으로 미국 드라마나 영화는 뭐가 좋을까요?

당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보세요.조은걸이가 빈정거릴 게 아니라 진짜 내가 좋아하는 걸 봐야지.그래야 더 들으려고 하고 더 이해하려고 한다.

그럼 본격적으로 영어공부를 위한 영화나 미드를 추천해본다.

10 things I hate about you. 나 이거 대학교 때 100번 넘게 봤어한국어로는 ‘내가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정말 한국어 제목이 더 어려워. 나는 이 고등학교도 실제로 가봤어.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다.

(시애틀 아래)

You’ve got mail. 아, 사랑은 이루어진다고 나에게 알려준 영화.뉴욕의 가을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이 영화의 놀라운 면이 뭐냐면 여기에 스타벅스 커피 문화가 나오는데 커피를 결정함으로써 인생을 결정짓는 것에 비유한다.

그리고 스타벅스도 자주 나오는데 지금 스타벅스 콘셉트와 디자인은 별반 다르지 않아.

이 영화는 1998년작이다.

그때 한국인이 커피=맥심이라는 걸 알 때였다.

타임머신 타코 아메리카노, 카라멜 마키아또 하면 “미국 가고 싶어?” “카라멜콘이랑 팝콘?” 이럴 것 같아

하지만 미국인들은 이때도 커피를 즐겨 마셨다.

물론 유럽인들은 말할 것도 없다.

그게 그 사람들 생활의 일부니까.커피가 별거 아냐. 단지 바쁜 현대인에게 여유를 주니까 그것이 약간 품위있어 보인다.

특히 아시아와 같은 나라에서 말이다.

이때 스타벅스와 미국을 보면 정말 미국이 도시를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커피브랜딩 인테리어 로고 등을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나는 이 영화를 100번정도 보았다.

대학교 4학년 때 교수님이 이걸로 수업을 하셨다.

김대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감사합니다

이 영화의 표현은 다소 어렵다.

철학적인 말도 있다.

그런 표현은 10%도 안 되니까 재미있는 거야.지금 봐도 절대로 배우들의 연기 의상 배경이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시대를 앞서갔다는 느낌이다.

그 당시의 따뜻한 사회의 느낌은, 지금의 ADHD는 꿈도 꿀 수 없는 느낌.

Intern 최근 내가 자주 추천하는 영화표현도 어렵지 않고 깔끔하다.

만화에서 불쑥 튀어나온 듯한 여주인공의 말이 조금 빠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목소리가 워낙 또렷해서 듣기 불편한 것은 아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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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hates Chris’ 크리스는 백인학교에서 유일한 흑인 어린이 집에서는 자신이 크고 덩치가 커서 잘생긴 동생과 비교되며, 엄마에게 휘둘리기 쉽고 거짓말을 잘하는 영리한 여동생에게 휘둘리며, 직업을 두 개나 가진 힘든 아빠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버지도 만나는 아내와 아들 딸들에게 당하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이 영화를 보면 전형적인 흑인 가정과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나는 영어를 단순히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을 보고 배운 것이다.

에피소드가 많다 정말 추천이다크리스가 크리스를 더빙했어. 크리스가 크리스를 했지.

Flipped 한국어로는 플립

극장에서 보고 두 시간 내내 눈도 깜빡 안했어.난 이런 성장드라마 멜로를 좋아한다.

연기, 대사, 내용 초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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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플립일까? 궁금하면 봐~~~~~~~~~~~~~~~~~~~~~~~~~~~~~~~~~

빅마마2는 이 영화를 보고 흑인 문화를 배웠다.

재미있어서 기껏해야 3,40번은 봤다.

마틴 로렌스의 악동 역은 정말 웃긴다.

그로부터 온갖 슬랭을 배웠다.

이것을 이용해 먹는 즐거움이 대단하다.

그래서 내겐 흑인 친구들도 많다.

 

 

미드에서 영어 공부하는 방법 많이 들어볼게

당신은 미드로 영어 공부를 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어.

내가 무시하냐고? 아니야. 문장력도 없고 기본도 안 돼 있는데 어떻게 미드로 영어를 공부하겠어?천만에!
다만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면서 이를 환경삼아 매를 맡듯이 이를 보면 된다.

처음부터 이를 볼 자격을 갖춘 사람은 거의 없다.

전에 나는 아래의 미드 공부법을 포스팅한 글을 썼었다.

3번 자막에서 보고서의 받아쓰기를 권장했다.

진짜 정석이다.

왜냐하면 자막을 보는 순간 다 들리기 때문이다.

그것이 영어를 망치는 지름길과 비결이다.

자막을 보는 순간 어떤 사람도 문장을 제대로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계속 안 들리면 집중을 계속하게 돼.적어도 한 번은 자막 없이 봐야 한다.

3번 자막 없음은 정석이다2번 자막 없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영어는 재미있지만 꾸준히 배워야 한다.

한국어로 말하는 게 쉽지 않아?

https://ceg82.blog.me 미드(미드)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도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죠.근데 수준이 안 맞으면 시작하는 게 좋아요미도로… ceg82.blog.me

미국 영화는 왜 안 들릴까? 1. 기본기 부족 2. 듣기 부족 3. 문장력 부족 4. 어휘와 표현 부족

만 시간의 법칙 단어를 많이 알면 된다, 이런 편견에서 벗어나면 된다.

만 시간의 법칙을 믿으면 만 시간을 재어 들으면서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하십시오.단어를 많이 알면 된다 하는 사람들은 단어를 많이 외워서 영어를 잘한다라는 걸 증명하면 되고 하고 싶은 대로 공부하고 싶은 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영어 공부하는 사람은 6개월 영어!
http://real-englis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