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이 마라 소스로 간단하게 만들기(Mapo Tofu) 비건 마파두부 – 두반장

마파두부 마파두부는 원래 쉽게 만드는 요리입니다 주재료인 피현두반장에 검은콩을 숙성시켜 만든 두유, 미림, 파, 마늘, 고추기름, 고춧가루, 초피를 넣어 만듭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비형두 반장님이나 두시는 물론, 항상 집에만 계시는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비싼 재료는 아니지만, 별로 먹지 않는 재료를 굳이 사 두는 것은 낭비이기도 합니다.

제가 산 마라소스에는 잠두소스와 처피가 들어 있어서 된장을 조금 추가해서 만들어 봤어요. 고기 대신에 여러 가지 채소를 넣었습니다.

해선장을 추가하여 맛을 더했습니다.

어떤 조리법을 보면 굴 소스를 좀 추가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굴 소스 대신 해 선장(Hoisin Sauce)을 쓰겠습니다.

영어로 “Hoisin”이란, 해선의 광둥어식 발음입니다.

해선장은 이름 대신 해산물이 들어가지 않고 해산물 요리에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원래는 고구마를 기본으로 콩, 밀, 쌀, 설탕, 소금, 식초 등이 들어갑니다.

해선장과 두 반장은 찰떡궁합 두 가지를 섞어서 만드는 음식이 많아요 .

해산물이란 이름처럼 어향이라는 말도 생선요리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천지방에서 주로 쓰이는 조미료를 말합니다.

어향 소스에는 보통 2개 반장, 간장, 고추 절임(파오지아오), 설탕, 식초, 파, 마늘, 생강 등이 들어갑니다.

중화 요릿집에서 팔고 있는 어향 가지 볶음이라는 요리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비건 마파두부 – 두판장 없이 마라소스로 간단하게 만들 재료(2~3인분) : 마라소스 – 2큰술 된장 – 1큰술 된장 – 1큰술 대파 – 반큰술 두부 – 한모금용 기름 – 한모금 된장 – 한모금 된장 – 한모금 된장 – 1큰술된장 – 1큰술 대파 – 반큰술은 잘게 썬다 – 파 1cm, 두부 – 한모금용 기름2. 후라이팬이나 웍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넣고 약한불에서 볶습니다.

파의 기름이 어느 정도 나오면 마라소스, 된장, 해물장, 맛술을 넣고 잘 저으면서 볶다가 물을 붓고 센 불에 끓입니다.

4. 물이 끓으면 두부를 넣습니다.

5. 다시 끓으면 두부가 충분히 따뜻해질 때까지 2~3분 기다렸다가 접시에 담아줍니다.

  • 저는 참기름을 넣지 않았습니다.

    일부 조리법에서는 참기름을 넣으라고 하는데 참기름을 넣으면 중국요리답지 않게 한식다워질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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