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둘러보기 전에 맵… 조감도?를 한번 보면 빨간 실선으로 관람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캐나다 록다운 시절에 집에서 윤스테이를 틀고 정말 한국으로 돌아갈 날만 기다렸거든요특히 윤스테이에서 우식이가 뛰어다녔던 사랑채 그리고 대나무밭이 너무 궁금했는데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설렜어요❣️❣️
코시 나라이기 때문에 사람들도 모두 떨어져 안전하게 관람하는 분위기.. 역시 인기가 있는 곳은 사람도 많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때마다 물론 순서를 기다리며 찍습니다.
아이스매실차 선택하길 잘했어ㅠ_ㅠ 이날 덥거나 걸었더니 목이 말랐어요!
대망의 대나무 숲 계단을 저렇게 뛰어다녔어? 에너지 소모 장난 아니었는데 ㅠ_ㅠ
윤스테이 TV에서 봤듯이 독채가 정말 꽤 크고 거리가 멀거든요 촬영 당시에는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_ㅠ
이 꽃나무 이름은 모르지만 너무 예뻐서 잠깐 배경화면 st의 사진을 찍어봤어요 아이폰 인물사진 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