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를 소개합니다~! ‘수박 영어’의

#고양이 #마스코트 #코쇼트

수박영어 마스코트는 아름다운 에메랄드그린 눈의 소유자!
영어를 사랑하는 made in Korea 코샷!

그분은 바로 ~~~~~~~~~~~~~~~~~~~~~~~~~~~~~~~~~~~~~~~

이름 : 수박 성 : 조 * 화나지 않은 조 수박입니다.

수박님을 저희 수박 영어 마스코트에 초대하기 위해서는 몇 년 동안 노력이 필요했거든요.이유는 수박님을 비롯한 이김은 평범하지만 정말 다양한 특기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보시다시피 수박님은 수박영어의 마스코트답게 수박의 4가지 색깔을 모두 가지고 계십니다.

현재 나이는 8살, 사람 나이로는 48살입니다.

가지고 있는 특기는 여러가지가 있어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몇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특기는

  1. 남의 밥에 코대접

미식가 수박 씨는 마약 간식이라고 불리는 튤 같은 건 관심 없습니다.

무첨가 닭고기, 한우, 생선만 즐겨 드시고 위와 같은 음식은 절대 드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식품을 먼저 검사하고 확인한 후 저희 가게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가끔 냄새를 맡다가 고기를 물리면 고기의 질이 굉장히 좋다는 걸 알게 돼서 저희가 아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2. 정리된 세탁물에 털을 뿌려 서랍에서 꺼내는

마음도 마음도 예쁜 수박 씨는 사계절 내내 춥지 않을까 생각하며 얇은 옷과 속옷에 털을 수시로 더해 줍니다.

이 특수한 털은 세탁해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묻으면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그래도 아직 털이 묻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정리된 옷을 검사하고 추가로 털을 바르세요. 이 힘든 작업을 거의 매일 꾸준히 해 주시지만,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해 주시는 모습을 잘 포착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친절한 수박은 서랍 안에 있던 옷들을 꺼내 주시고 작업이 다 끝난 걸 알 수 있어요.

극한직업을 하시는 날은 힘든 작업에 지쳐서 잠시 쉬고 계십니다

3. 가사와 일을 동시에 만능 슈퍼캣

설거지와 세탁은 물론 기본이고

철저한 보안을 위해서 암호문자로만 일합니다 간혹 이메일 주소는 1111₩&₩?과 비슷한 내용을 주로 씁니다.

(정확히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저희도 모릅니다)

하지만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식물 가꾸는 취미생활도 즐깁니다 좋은 감각으로 상태가 좋지 않은 식물들은 하나씩 ‘표시’를 해 줘요. 그리고 잠시 후 이 표시를 받은 식물들은 무지개 다리를 건널 것입니다.

)

4. 뛰어난 예술적 감각

루체른 출신의 연대기의 저자인 카이사트 (Renward Cysat, 1545~1614)는 16세기 후반에 엉덩이로 닦자고 제안하면서 티슈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서기 851년, 유럽 여행객들은 물이 아닌 종이로 뒷처리를 하는 모습에 ‘매우 깨끗한 사람’이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기록들을 통해 화장지가 처음 사용된 것은 9세기였음을 알 수 있고, 우리에게 흔한 일상이 되어버린 ‘휴지’라는 사소한 재료들은 의외로 수박처럼 숨어있던 천재적인 예술적 감각을 탄생시키는 소중한 열쇠가 되었습니다.

작품명 : 휴지처럼 수박님의 티슈아트 2018년 7월

이 작품은 휴지처럼 연약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금세 도움이 됐던 사라지는 휴지처럼 이 휴지의 변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감정도 한없이 약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 수박 양의 즐거움은 누군가의 분노로 연이어 변화하는 우리의 감정을 암시한다.

작품가격문의는 수박 영어 콜센터: 50084105 상담시간: 월요일 오후1시1분~1시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