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을 닮은 매화는 부끄러움, 충성이라는 꽃말답게 태양이 강하게 비추면 꽃잎이 수줍게 닫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화꽃의 꽃말 : 서서히 깊이 들어간다.
전국 각지의 길가 제방이나 저수지 제방에서 술이 생겨 여름에 연한 홍색 꽃을 피웁니다.
출처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매꽃은 자라는 습성이 덩굴성으로 땅속 줄기가 사방으로 길고 깊게 자라 거기서 순이가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꽃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꽃은 나팔꽃(같은 매화꽃과 식물)처럼 피지만 6~8월에 연한 홍색으로 핍니다.
출처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용 가정에서 화단에 한두 그루 심고 지주를 만들어 주면 여름 관상용으로 꽃도 예쁘지만 해변 모래밭에 잘 자라는 상어꽃 등은 잎 모양도 좋습니다.
땅속의 줄기는 맛있어서 이른 봄에 파서 밥에 넣어 먹는다고도 합니다.
출처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매화꽃을 키우는 씨앗을 따서 뿌려도 쉽게 싹이 납니다.
흙줄기를 잘라 꽂으면 마디마디 새로운 뿌리가 나와 쉽게 정착합니다.
큰 나무 아래처럼 오전에는 조금 그늘에서 잘 자랍니다.
꽃망울 같은 것은 그늘이 적어도 잘 자랍니다.
자생지 메꽃도 상당히 중류가 많습니다.
어디서나 잘 자라는 매화, 주로 해변 모래밭에서 자라는 매화, 꽃이나 식물 크기가 작은 매화, 큰 매화, 자라는 모양이 덩굴성이 아닌 수직으로 자라는 생매화 등이 있습니다.
출처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나팔꽃 닮은 매화꽃말 및 키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