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고기집 합리적인 가격, 삼겹살과 쫄깃한 삼겹살 맛집, 비살

한국 돼지고기의 명물 삼겹을 점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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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옥산로97 1층 매일 16:00-23:000507-1376-5713 단체이용가능, 예약가능, 무선인터넷, 남/여 화장실 분리, 유아의자, 간편결제, 코르키지 이용가능(무료)

콤살 경산옥산점 경상북도 경산시 옥산로 97 1층

비살 경산 옥산점 외부전경 갓길주차장

비살은 경산 옥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최고급 국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경제가 좋아질 때까지 미친 가격을 제시한다는 파격적인 제안이 눈에 띄는 곳이다.

늦은 시간도 아닌데 벌써 사람이 많아서 옥산동 맛집이구나 싶었어요. 고기 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비살에는 전용주차장이 없으므로 근처 갓길에 주차하시거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빗살 경산 옥산점 내부. 최대 6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옥산동에 위치한 4인용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 식당 ‘빛살’의 내부입니다.

너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국내 1위 다향오리 미나리 오리 반죽은 49,000 -> 39,000 부터 시작됩니다.

하프 플레이트 35,000 -> 29,000.

옥산동의 유명 맛집인 빗살은 고기로 유명하지만, 친절한 주인분도 있어서 손님이 많았다.

손님 수에 비해 테이블 ​​수가 적은 것 같아서 손님이 나가면 바로 테이블을 깔끔하게 세팅해주셨어요.

신선한 야채가 가득 들어있는 것 같았어요. 참고로 파채가 정말 맛있었어요.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신기하고 매력적이어서 여러번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메뉴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파격적이고 매력적인 가격에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쫄깃쫄깃 목살돼지 5,300원, 삼겹살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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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의 인기메뉴인 1mm삼겹살이 6,500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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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분이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손님으로서는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가볍게 식사하기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 주문은 4인부터 가능하며, 추가 주문은 2인까지 가능합니다.

2인분은 삼겹살, 2인분은 삼겹살을 주문했습니다.

, 4인분 1mm 삼겹살, 1인분 삼겹살, 된장찌개, 밥 1공기, 파인환타 1개, 소주 1개

빗살의 기본 반찬은 양파채, 대파, 콩나물, 김치, 쌈배추, 무무, 마늘, 쌈장, 소금장, 반찬이 나온다.

그릴에 올려진 달콤한 소스가 진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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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깔끔하게 동봉되어 있는 위생적인 ​​수저도 좋았습니다.

네이버 예약시 김치칼국수 쿠폰이 제공되오니 이 점 꼭 숙지하시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돼지갈비와 목살을 주문했습니다.

두껍고 밝은 색의 고기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

그릴 위에서 고기가 지글지글 끓는 소리가 너무 맛있어서 굽는 동안 고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개는 마치 검술을 연습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쉴 새 없이 뛰어다녔다.

고기 기름에 김치와 콩나물, 파채를 맛있게 구워낸 요리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나는 오일소스와 촉촉한 목살의 조합이 일품이었습니다.

게다가 구운 고기를 달달한 마늘소스에 찍어서 구운 김치, 파무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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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적당한 비율의 삼겹살. 먹어도 너무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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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조각이나 먹었나요? 고기가 빨리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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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추가주문 : 삼겹살 1mm, 항정살 3차 추가주문 : 삼겹살 1mm 추가주문 : 빗살에 인기가 좋은 삼겹살 1mm와 항정살 🙂 동그란 모양이 귀엽고, 대패삼겹살을 말아놓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둥근 모양으로 올라갑니다.

아이의 매력이 금새 사로잡힙니다.

다 구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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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서 한입 먹어볼까요?!

1mm로 바삭하게 구운 파채를 한입 베어물었습니다.

역시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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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마늘을 달달한 마늘소스에 푹 끓여 1mm 삼겹살을 맛있게 구워 먹으면 은은한 마늘향이 맛을 배가 시켜준다.

한조각씩 먹으면서 발견한 또 하나의 맛있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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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점까지 입맛에 맞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빛살의 된찌도 두부와 버섯이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입맛에 맞게 잘게 썬 들깨잎과 함께 먹었어요.

한국산 돼지고기를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곳이 많겠지만, 빗살은 빗살의 매력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위별로 합리적인 가격에 두꺼운 그릴에 구워낸 고기의 식감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최고였습니다.

밝은 맛이 나고 구워먹을 때 비릿하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았고, 대파와 함께 먹는 맛이 정말 불쾌했습니다.

반면에 그것은 오아시스였습니다.

전통파의 양념이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릴에 함께 구우면 매콤달콤한 맛이 구운 고기와 잘 어울리고, 고기의 육즙이 흘러나와서 좋았어요.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불편함 없이 고기를 먹을 수 있었고, 고기의 질에 비해 가격도 훨씬 합리적이었습니다.

한입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같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