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 사진도 없어요 글로만 썼어요! 드라마 처음부터 추천해드리고

블로그씨는 주말마다 여러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한바퀴 돌만한 숨겨진 명작을 추천해 주시겠습니까?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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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을 만나러 가기로 했습니다!
가기 전에 오랜만에 블로그 질문 보고 있었어요!
근데 확실히 요즘 드라마가 많이 나오는데 여러 가지 많네요하지만 내가 어떤걸 봐야할지 고민이 많잖아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빨리 지나간다구요!
절대 랩하는 거 아니에요!

  1. 마인(2021)여유로 행복한 삶을 살던 두 여자에게 낯선 여자가 찾아온다.

  2. 그날 이후 내 것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하나 둘씩 무너져 간다.

  3. 어떤 것을 지키고 누구의 손을 잡을 것인가.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가짜냐?
  4. 자신을 지킬 것이라고 믿었던 자들이 자신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5.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명예롭게 전진한다.

  6. 내 것이라고 믿었던 것에서 용감하게 벗어나 진정으로 나를 찾는 강한 여성들의 이야기 출처 : TVN ‘마인’ 소개 요즘 여성들이 나오는 드라마가 많은 것 같아요 비윤리적인 사람과의 관계도 조금 보이지만 주인공들이 자기 것을 지키려고 할 때 어떤 방법으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반응하는지도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감탄하기도 했고요 물론 강렬한 인상과 강렬한 임팩트의 드라마는 아니기 때문에 강한 인상류의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얇을 수 있습니다.

    근데 가끔 이런 것도 나쁘지 않잖아요 틀렸어요, 틀렸어요()()()하지만 재미있으니까 시간 때우기에 괜찮아요!

2. 마더 (2018)

상처받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그 소녀의 어머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위키백과 머더

마더하면 영화가 생각나죠. 그럴 수밖에 없죠.김혜자 씨와 원빈 씨가 연기를 아주 잘했죠.하지만 이 드라마도 멋있었어요!
일본 드라마가 원조이기도 하지만 둘다 괜찮아요.둘 다 재밌어요둘 중에 하나를 봐야 한다면 저는 한국 드라마로 봐요.위아래에 이보영 씨가 주연으로 들어가 있는데 기분 탓이에요이보영 님을 사랑합니다 S2(?) 아역이 연기를 꽤 잘했어요. 그리고 이보영 선배님 연기도 좋더라고요.하지만 다른 배우분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마침 화가 나서 울면서 가슴이 벅찰 정도로 연기를 잘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몰라요? 보시면 알 거예요<<

바빠서 더 길게 못쓰는게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제목이라도 남기고 갈께요.

신의 퀴즈 복수자 클럽 빈센조 스카이 캐슬 힘센 여자 도봉순 인기쟁이 창보리 청춘시대 열혈사제 마녀식당

그리고… 선덕여왕 태조 왕건동이 바다의 신장 보고, 주몽서동요괴 구미호전이 산바다를 품은 달기황후 일지매 홍길동 등등…

정말 여러 가지가 있어요. 생각보다 많아요.파리 애인이라든지 미안하다든지 사랑한다든지 드라마만 해도 많고 예능도 엄청 많아요. 냉장고를 시켜 나 셰프들이 국가대표에 전하기도 하고 런닝맨이나 무한도전도 많이 봤어요.장편 중에 에피소드로 보는 것도 있고 동영상 보는 거 찾아서 검색해도 정말 재밌는 게 많아요좀 더 말씀드리면 좋겠지만 이건 나중에 다시 모아서 해볼게요.이상, 드라마의 추천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