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이 많이 나오는 계절이다 이럴 때는 #깻잎 반찬을 먹어야 한다 지난번에 담근 깻잎김치가 정말 맛있어서 다시 한번 깻잎김치를 만들어볼까 하다가 이번에 #깻잎절임으로 바꿨어 매일 똑같은 반찬을 먹으니 지루해
저는 매년 깻잎 절임을 하는데 올해는 100장으로 양을 줄여서 100장이라고 해도 그 정도는 아닙니다.
아쉽지만 나중에 더 만들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
#간장 깻잎을 간장에 절여서 만들 수 있지만 맛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간장 비율이 중요합니다.
간장 비율로 만들면 맛있는 반찬이 없다.
간장 비율로 만들면 맛있는 깻잎 장아찌를 맛볼 수 있다.
#깻잎절임 만드는 법 100장짜리 레시피부터 시작하자.
깻잎을 씻는다.
깻잎 제대로 씻는 법
3,000원어치 깻잎을 샀는데 12묶음을 줬어요. 그 중 10개를 깻잎 절임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줄기는 깻잎을 씻은 후 자를 수 있지만 묶었을 때 잘라주면 고루 자르기 쉽다.
깻잎을 자르면 끝부분이 까맣게 변한다.
깻잎을 만들기 전에 일정한 길이로 자르면 보기 좋다.
깻잎을 먹으려면 가시가 필요하니, 다 자르지 말고 조금 남겨두세요.
깻잎에 농약이 많이 발라진다고 하던데 물론 주말농장에서 재배하는 깻잎은 괜찮은데 대량 생산해서 판매하는데 농약 없이 어떻게 재배할 수 있을까요?
#깨끗한 깻잎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깻잎은 흐르는 물에 씻는다.
나는 깻잎을 적실 만큼 물을 넣었다 나는 식초 50ml를 넣었다.
식초물을 소독하면 도움이 안 된다고 하는데, 작은 벌레라도 붙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지금도 식초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채소에 사용되는 농약은 대부분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담가두면 많이 제거되니 10분 정도 담갔다가 씻을게요.
10분 후 수돗물을 틀고 깻잎을 하나씩 씻는다#노가다는 깻잎을 씻는 유일한 방법이다.
왼손에 깻잎 한 다발을 들고 오른손으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마지막에 흔들어 씻는다.
위 동영상의 앞부분에서 깻잎을 씻는 방법을 확실히 알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깻잎은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털어낸다.
마지막에 물을 조금 더 부어서 넣었는데 깻잎 100개면 얼마 안 돼요.
일주일 동안 반찬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많이 먹는 가족은 일주일도 못 간다
깻잎 절임 만드는 법
깻잎 100개(다시마 3개) 청양고추 2개, 고추 1개, 생마늘 3개
양조간장 120ml 물 120ml 슈가 80ml 식초 80ml (소주 50ml) 계량컵 기준으로 측정하였습니다.
간장이 많이 남지 않도록 깻잎 절임 간장 비율을 측정해봤습니다.
설탕은 ml 단위로 측정하는 것은 맞지 않지만 정확한 비율을 위해 계량컵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절임 깻잎 절임 간장 : 물 : 설탕 : 식초 = 3:3:2:2
나는 소주 50ml를 옵션으로 추가했다.
먹을 게 별로 없어서 안 넣어도 돼요. 소주를 넣으면 상하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어슷하게 준비하고 마늘을 크기에 따라 서너 조각으로 썰었다.
지금 바로 뜨거운 간장 물을 부어 드릴 테니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내열 유리 용기를 준비하세요.
깻잎을 넣고 고추, 홍고추, 마늘을 섞으면 간장 절임 야채가 업그레이드 됩니다.
간장에 물 설탕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식초는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오래 끓이면 향이 사라지니까 나중에 넣어드릴게요.
간장이 끓으면 소주를 넣는다.
소주는 선택 사항입니다.
없으면 건너뛸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식초를 넣고 다시 끓으면 불을 끈다.
끓인 간장물을 식히지 않고 깻잎에 바로 붓는다.
깻잎 절임 간장수를 끓여 바로 붓는다.
깻잎장아찌 만드는 법
처음에는 간장수가 적어 보일 거예요.
간장 150ml를 넣으려고 했는데, 수분이 많아지면 간장 물을 더 넣겠습니다.
절인 간장을 자주 만들면 남은 간장을 사용하기가 아깝다.
그래서 간장을 적게 넣었는데 하루가 지나면 간장이 많이 나오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이 사진은 한 시간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간장의 양이 이미 증가하고 있다.
다시마 빼겠습니다.
다시마 바로 버리기 싫어서 간장이 식을 때까지 넣었어요 한 시간 정도 지났는데 간장이 식었으니까 빼주시면 돼요.
간장이 많이 좋아진 것을 볼 수 있다.
전날 밤 부엌에 담갔다가 아침에 보니 간장 물이 늘었다.
나는 그것을 냉장 보관하기 위해 밀폐 용기에 넣었다.
오늘 밤은 정말 즐거웠어당신은 그것을 반찬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마늘을 바로 먹는 것보다 3~4일 정도 숙성시켜 먹으면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요.
절인 깻잎은 만든 지 몇 시간 만에 반찬으로 먹을 수 있으니 절인 채소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밥 위에 깻잎을 올려놓고 먹어도 괜찮다.
하루 이틀 숙성시켜야 더 맛있다.
고추에 담가두면 진짜 밥도둑이다.
나는 간장 깻잎장아찌 100장을 만들었다.
절인 간장과 간장, 물, 설탕, 식초의 비율은 같다.
깻잎 절이면 너무 달고 시어서 입맛에 안 맞아요.
간장, 물, 설탕, 식초의 비율을 맞추면 깻잎 절임입니다.
제가 제시한 간장 비율을 기준으로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저는 절인 간장과 매운 고추 추천합니다.
간장에 매콤한 고추향이 있어 깻잎 절임 맛을 돋운다 마늘 슬라이스도 맛있으니 꼭 두가지를 넣어주세요.
장마가 시작되려나 몰라 장마철 반찬 찾아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